은평구, 2021년 공공 일자리사업 419명 모집

지역방역 일자리 401명...지역공동체 일자리 18명 선발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0.8% 저금리로 융자 지원
관내 등록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대상, 최대 업체당 3억 지원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 및 음식·숙박업 등 특별신용보증 추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1-01-21 10: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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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 예비비 19억5600만 원을 투입해 공공 일자리를 모집할 계획이다. 구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021년 지역방역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3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419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지역방역 일자리사업 3개 분야 401명(학교 코로나19 방역지원, 복지대상자 요금감면 사각지대 발굴 조사, 코로나19 대응 관련 의료기관 방역지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4개 분야 18명(마을카페 바리스타 양성사업, 전통시장 방역 및 환경정비, 구파발천 환경정비, 불광천변 환경정비)으로 총 7개 분야 419명이다.

근로능력이 없는 자,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등에서 범죄 경력이 있는 자 등은 이번 사업에서 제외된다.

신청자는 신분증, 구직등록필증, 가점대상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 게시판 및 일자리경제과 일자리노동팀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은평구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내몰린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게 긴급 운영자금을 지원해 기업경영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받는다.

융자대상은 은평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 후 1년 이상 경과된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으로 지원규모는 총 50억 원이다. 단, 숙박, 음식점업, 주점업, 담배·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기타 사치 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한다.

올해 융자지원은 기존 대출자와 신규 대출자에 대해 한시적 이자면제를 실시해 0.8% 금리를 적용하고 하반기부터는 종전대로 1.5%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2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으로,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이 있는 업체에 한해 3억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난해 코로나19로 한시적으로 지원됐다가 21년 제외된 음식·숙박업종과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은 보증규모 75억 한도에서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에서 최대 5000만 원(별도 심사 시 2억 원) 한도로 특별신용보증을 신청할 수 있다.

보증서를 통해 시중은행 등에서 금리 연 1.03% 내외, 1년 거치 2~4년 상환 또는 2년 만기 일시상환 조건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단, 유흥주점, 주류도매업, 부동산업 등 사치향락,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의 소상공인은 보증 대상에서 제외된다.

중소기업 육성기금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은평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사업자등록증, 자금계획서, 최근 결산 재무제표 등 증빙서류와 함께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융자신청은 융자금 소진 시까지 받는다.

자격요건, 융자조건,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공고를 확인하고 은평구청 일자리경제과 소상공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특별신용보증지원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은평지점에서 상담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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