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대통령상' 수상 쾌거

전국 공공도서관 1093개관 중 1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30 10: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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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증산정보도서관(관장 김숙경)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0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여받는 영광을 안았다.

▲ 10월 28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시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왼쪽에서 두번째김미경 은평구청장) <제공=은평구>
전국 도서관 운영 평가는 전국에 있는 도서관의 균형 잡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매년 시행한다. 올해는 공공도서관 1093개관을 포함해 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총 2309개 도서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졌다.

이번 평가에서 전국 공공도서관 평가 부문 1위 차지한 은평구 증산정보도서관은 학교와 공공도서관 협력형 독서프로그램을 발굴해 어린이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독서력 향상 및 장애인 인식 개선 확대를 위해 장애인 시설과 협력사업을 운영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증산정보도서관이 이용자가 원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함으로써 전국 공공 도서관 평가 1위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증산정보도서관 직원분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한 “앞으로도 증산정보도서관이 도서관 운영을 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구립증산정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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