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포니랜드' 개장

2016년부터 총 사업비 98억 원 투입
조랑말카페(포니하우스)와 힐링센터, 꿈나무말놀이터, 원형마장, 포니마차로 등으로 구성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30 11: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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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장수군은 30일 장영수 군수와 김용문 군의장, 함영욱 장수경찰서장 등 유관기관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수군 노하리 장수 조랑말놀이동산(포니랜드) 개장식을 개최했다.

장수 포니랜드은 2016년부터 사업비 98억 원이 투입돼 규모 2만7667㎡면적에 조랑말카페(포니하우스)와 힐링센터, 꿈나무말놀이터, 원형마장, 포니마차로 등으로 구성돼 있다.

포니랜드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VR체험, 말먹이주기, 마차체험, 미니어처승마, 깡통열차 등 다양한 체험이 운영되며 올해 12월까지 시범적으로 무료 운영된다.

운영은 월요일, 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현재 장수군은 각종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승마교실을 운영하는 등 승마인구의 저변확대와 국내 승마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8년에는 말산업육성법에 따른 말산업특구로 지정됐으며 승마체험장, 승마레저체험촌과 10km구간의 승마로드를 구비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장수 포니랜드 개장을 계기로 장수군은 명실상부한 동부내륙의 말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용객들에게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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