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지는 빗물 자원 이제는 활용해야할 때

김평남 의원,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참석
낭비되고 있는 빗물의 효과적인 활용방안을 위한 빗물관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 연구 추진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1-13 11:07:22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평남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남2)은 11월 1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빗물관리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추진 방향에 대한 연구결과를 청취하고 빗물관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김 의원이 제안하고 (사)자치분권연구소(대표 신정훈)가 연구수행인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추진현황 및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최종보고회 자문위원으로 김 의원과 함께 참여한 강우영 ㈜이피에서엔지니어링 대표이사, 백경오 한경대학교 교수, 강부식 단국대학교 교수, 서울시 물순환정책과 조장환 팀장은 연구결과에 대한 보완사항 및 활용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사)자치분권연구소는 “오늘 최종보고회의 자문내용을 반영해 일관된 DB 구축 및 유지를 위해 GIS를 이용한 데이터 관리시스템을 구축, 효과적인 빗물관리를 위해 서울시를 중심으로 한 자치구와의 연계 구축, 침투수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다른 시설과의 연계설치 계획 수립, 다양한 활용처를 확보하기 위해 주거형태별 용수 활용방안 모색, 관련 정책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조례의 제·개정 등 서울시 빗물관리의 효율적인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해 서울형 가이드라인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빗물과 관련된 업무를 소관하고 있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서울시가 빗물관리의 중요성 인식해 낭비되고 있는 빗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함으로써 실효성 높은 빗물관리가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빗물관리시설의 실효성 향상 연구용역」은 빗물관리 시설에 대한 안정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가능한 실효성 있는 빗물관리시설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자 김 의원의 제안으로 2020년 8월 18일부터 2020년 11월 17일까지 서울시의회 정책연구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다.

[ⓒ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