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23일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출간

이제는 ‘칩거시대’, 세계는 ‘위생사회’
코로나19 이후 칩거시대 맞은 세계...위생·안전·투명사회로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3 11: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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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KOTRA(사장 권평오)가 23일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도서를 발간한다.

▲ 제공=KOTRA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 시리즈는 세계 84개국 127개 해외무역관에서 근무 중인 KOTRA 직원들이 현지에서 수집한 참신한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하는 책이다. KOTRA의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글로벌 비즈니스 흐름을 매년 좇고 있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아홉 번째 출간을 맞았다.

KOTRA는 2021년 세계 트렌드를 4가지 주제로 나눠서 10가지 키워드로 꼽았다.

첫째는 ‘혁신사회’로 키워드는 ▲위생사회 ▲안전사회 ▲투명사회다. 코로나19로 급변한 세계인의 위생·안전에 대한 인식과 이를 반영한 비즈니스 사례를 담았다.

둘째는 ‘칩거시대’다. 비대면 사회가 본격화되면서 나타난 집을 비롯한 개인적 공간의 재발견을 ▲웰빙 집콕라이프 ▲키트 전성시대 ▲버추얼 커넥터로 설명했다.

셋째는 ‘유통혁명’이다. 고객의 마지막 수요까지 효율적 배분하고 기존에 버려지던 자원을 재창출해내는 흐름을 ▲강력한 유통 ▲새로운 창조로 파악했다.

마지막은 ‘그린혁명’이다.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제품 생산이 늘고 친환경 농법이 각광받는 각국 사례를 분석해 ▲순환사회 ▲아그리테크비즈로 키워드를 뽑았다.

KOTRA는 키워드마다 비즈니스 사례를 3~4개씩 담아 모두 37개의 비즈니스 사례를 소개한다. 가상인물로 활동하는 브이튜버부터 몸에 부착하는 체온계, AI가 수급하는 신선식품, 채소로 만든 생수 등 지구 곳곳의 다양한 사례를 실었다.

KOTRA는 도서 출간을 기념해 다음달 10일 ‘2021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온라인 설명회’도 개최한다. 설명회는 글로벌·경제·소비·기술 분야의 트렌드 변화를 다루며 KOTRA 해외시장뉴스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코로나19로 우리 모두 변화를 수용하는 자세가 바뀌었고 수용하는 속도도 빨라졌다”며 “급변하는 시대에 더욱 많은 기회가 있으므로 <2021 한국이 열광할 세계 트렌드>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영감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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