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생물자원관-세종시 교육청, ‘찾아가는 씨큐리움’ 운영

세종시 11개교, 11월 말까지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2 12: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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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 이하 자원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학습이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씨큐리움’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씨큐리움’은 자원관 씨큐리움의 전시교육 프로그램을 고객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특별전 「No Plastic–11일 동안의 메뉴」를 이동이 가능한 형태로 재구성해 학교로 찾아간다.

「No Plastic–11일 동안의 메뉴」는 KOR0093이라는 붉은바다거북의 이야기를 통해서 플라스틱쓰레기를 무심하게 사용하는 우리 일상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진행된다.

자원관이 함께 제공한 교육자료를 활용해 교사들이 직접 일일 큐레이터가 돼 학생들을 안내하는 한편, 해양쓰레기 조사, 바다거북에 편지쓰기 등 전시를 활용한 수업을 이어가 학생들에게 배움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시 소재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찾아가는 씨큐리움’은 세종시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올해 1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황선도 관장은 “찾아가는 씨큐리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관람객들에게 차별화된 전시교육 서비스를 적극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특별전 「No Plastic–11일 동안의 메뉴」와 관련한 정보와 전시 해설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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