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카드게임으로 즐기며 배우는 유권자교육’ 진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3 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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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22일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회장 이섬숙)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2020년도 여성 정치참여 연수’ 프로그램 ‘도구로 배우는 정치교육’을 실시했다.

 

▲ 제공=(사)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연맹 임원과 지부임원 20여 명으로 인원을 제한해 진행했다.


칠리펀드에서 새로 개발한 정치교육 프로그램 ‘도구로 배우는 정치교육’는 고연령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치 게임 형식으로 참가자의 반응이 뜨거웠다.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은 여성의 정치 확대 및 유권자 인식 전환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9월에는 한국여성의정이 주최하고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이 후원하는 ‘서울아카데미 기본과정 2기’는 이섬숙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 회장이 운영을 하며 2022년 지방선거에서 많은 여성이 진출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유권자 교육은 매년 한국여성유권자서울연맹과 서울시 선관위와 함께 해오고 있으며 도구를 통한 유권자 교육은 2018년에 처음 시도, 호응도가 높아 3년째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회장은 “9월에 진행된 서울아카데미는 코로나19로 날짜가 변경되고 장소 섭외와 강사의 일정조정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수료 후 반응이 좋았고 제 개인적으로도 보람있는 행사였다”면서, “10월 25일부터 서울.인천.경기 아카데미 수료자 대상으로 진행할 ‘아카데미 전문과정’도 함께 준비하고 있는데 더 많은 여성들이 정치에 참여해 큰 몫을 할 수 있도록 서포트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일반 여성유권자들이 정치를 쉽게 접근하도록 지속적인 유권자교육 기획도 해나갈 예정이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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