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문화가 있는 날" 운영... 방문객 무료 입장 가능

휴양림에서 가을의 정취 느끼며, 청춘마이크 공연과 함께 코로나 블루 날리세요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2 14: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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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0∼11월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하고, 해당 일에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방문객 무료입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4년 1월부터 문화시설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이 보다 쉽게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전국의 다양한 문화시설을 할인 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국립자연휴양림은 2015년부터 참여했다.

무료입장 대상은 국립자연휴양림에 산책ㆍ탐방ㆍ등산을 위해 입장하는 방문객이며, 주차료, 시설사용료(숙박, 야영장)는 징수할 계획이다.

더불어, 10월 「문화가 있는 날」 문화행사로 대구ㆍ경북권 국립자연휴양림 5개소(운문산, 대야산, 청옥산, 칠보산, 검마산)에서 재즈, 마술, 뮤지컬,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청춘마이크 공연을 온ㆍ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해당 휴양림 방문객에게 소규모로 현장 오프라인 공연을 제공할 예정이며, 온라인 공연 관람은 청춘마이크 공연단인 (사)인디053 누리집 공지사항 내 청춘마이크 사전예약 관람 신청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관람이 가능하다.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해 코로나 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국민들을 응원하며, 국립자연휴양림에 방문해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쉼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며,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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