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틱톡’ 활용 온라인 응원 댄스 캠페인 진행

김한결 기자
eco@ecomedia.co.kr | 2020-10-23 15: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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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산림청(청장 박종호)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과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는 내년 5월 열리는 ‘제15차 세계산림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을 오늘부터 연말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은 누구나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반신 율동뿐만 아니라, 온라인상 얼굴 공개를 꺼리는 이들을 위한 손 율동 안무도 소개했다.

이번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는 세계산림총회 대학생 홍보단 ‘트리포터’ 팀의 대학생 5명(동국대 바이오환경과학과 최윤영, 이선영 / 서울대 산림환경학 전공 박시연 / 충북대 목재종이과학과 권순완, 김혜연)에 의해 완성됐다.

안무의 의미는, 민둥산에서 나무가 자라 숲이 되는 과정과 세계산림총회 영문명 약자인 알파벳 더블유, 에프, 씨를 차례대로 표현한 것이다.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세계산림총회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에 접속해 안무 안내 영상 등을 보고 틱톡을 활용해 자신의 응원 댄스 영상을 촬영, 해시태그(#WFC릴레이응원댄스, #WFC2021Korea)와 함께 각자의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에서는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과 함께 ▲안무 안내 영상 보고 초간단 퀴즈 풀기,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 우수 참여자 선발 등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다양한 온라인 홍보 행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1차 온라인 홍보 행사는 10월 23일부터 11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안무 안내 영상을 보고 문답 풀기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해 간식 또는 음료 상품권을 8명에게 증정한다.

고기연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준비기획단장은 “총회 기간 중 철저한 방역체계를 준비함과 동시에 총회 준비기간에도 숲의 소중함과 세계산림총회의 의의를 알릴 수 있는 안전한 비대면 릴레이 응원 댄스 캠페인를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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