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홍 원장 건강칼럼] 연말·연시 교통사고 발생률 높아져, 접촉사고 후 발생하는 후유증 조심해야

이근진
eco@ecomedia.co.kr | 2020-11-20 17:5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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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연말연시는 교통사고 발생률이 가장 높은 시기이다.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보기 위해 나들이를 가는 사람을 적잖게 볼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도로교통이 마비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눈이나 비 등으로 도로 상태가 좋지 않아 추돌사고가 빈번하다.

크고 작은 교통사고는 모두 후유증을 유발한다. 많은 이들이 별다른 외상이 없으면 자신의 몸을 돌보기보다는 사고 현장 자체를 수습하는데 집중한다.

그러나, 교통사고 후유증은 짧게는 3~4일에서 길게는 수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나타난다. 교통사고 당시 경추와 척추가 크게 꺾이면서 우리 몸은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 이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목, 허리, 어깨 등의 근골격계 통증이 발생한다.

이외에도 두통과 불면증, 어지럼증 등 다양한 후유증을 호소하게 된다. 과민이나 불안, 우울, 기억 장애 등 정신과적 증상도 동반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 사고 충격을 온몸이 흡수하면 죽은 피,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 어혈은 응고되어 혈액의 순환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고 통증을 유발한다.

한방에서는 어혈을 풀어주는 한방 치료법을 통해 기혈 순환을 돕고 편안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는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약침, 추나요법, 한약 등의 복합적인 치료를 실시한다.

추나요법은 숙련된 한의사가 문제가 되는 근육과 인대를 찾아 부드럽게 풀어줌으로 근육과 인대의 기능을 회복하고 강화해준다.

한약은 어혈을 다스리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개인의 체질에 맞춘 처방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교통사고 전문 한의원을 찾아 처방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더불어, 교통사고 후유증의 빠른 회복과 심신 안정을 원한다면 입원실 시설이 완비된 한의원을 통해 입원 치료를 진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통원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심신의 안정을 도모할 수 있어 집중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글 : 고마워입원실 네트워크 노원점 365봄한의원 김근홍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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